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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는 일상글

10월이 기다려지는 이유. '혁신은 없었다.'

얼떨결에 휴대폰을 떨어뜨렸는대 집어들고 보니 액정이 금이 쫙 가있었던 경험이 있는가?
액정에 금만 갔으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터치까지 인식이 안된다면?
게다가 당신이 하는 업무가 주로 거래처와 메신져로 소통을 해야하는대 다른 휴대폰과 메신져 공유가 안된다면?

내가 지금 이런 상황에 처해있다.. 기종은 아이폰 xs 64gb 모델이다.
화면 상단 부분은 터치인식이 아예 안돼서 밑으로 끌어당겨서 터치하는 방식으로 사용중이다.


(괜찮은듯 보이기도 하지만 화면을 켜면액정 한 면이 아예 하얗게 변해서 보이지 않는 상태)




(이렇게 아래로 끌어내려서 상단부를 터치해가며 쓰고있다)





그러던 중 오늘 쿠팡에서 아이폰12 256gb블루 가80만원에 자급제로 올라왔다.
그래서 저렴하니까 구매 하려다가 생소한 컬러 때문에 인터넷에서 실물 색상을 보려고 하던 중 20% 할인쿠폰이 삭제되면서 구매가 불발됐다...

빠르게 쾌적한 업무환경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내 잠깐의 욕심으로 날아간 것이다.
아이폰 13이 신규출시 됐고 구형모델이 된 아이폰 12는 또 할인판매 될거라고 합리화 하고있긴 한대
너무 아쉬워서 하루종일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번 여름에 물놀이를 하다가 잠깐 수영장 물에 접촉한 뒤로 먹통이 됐던 것을
사설수리 업체에서 약 23만원 정도 지출해서 살려냈던 아이폰 xs..

이 사설수리를 받기 전에도 낙하로 인한 파손으로 공식 as센터를 방문했을 때
이건 교체밖에 안 된다며 출고가 기준으로 5~60만원을 요구했던 폰이다..

진성 앱등이였던 나는 2달 사이 아이폰7을 1번 분실, 1번 파손, 또다시 1번 분실했던 전적이 있다..


세컨폰으로는 갤럭시S21 울트라를 이용 중인대 아이폰의 사용환경에 익숙한 나에겐 영 불편하다.
최신형 갤럭시보다 파손된 구형 아이폰을 편하게 이용하고 있는 점에서
앞으로도 아이폰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 듯 하다.

따라서 기왕 엎질러진 물..
이 글을 쓰던 중 가성비 말고 가심비로
아이폰 13모델 예구를 하기로 결정했다.
간단하게 아이폰13의 가격과 컬러만 알아보고
글을 마치겠다.

아이폰13의 광고 이미지



아이폰 13은 10월 1일부터 사전예약 접수 후 10월 8일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폰13 128기가 -109만원
아이폰13 256기가 -123만원
아이폰13 512기가 -150만원

아이폰13 프로 128기가 -135만원
아이폰13 프로 256기가 -149만원
아이폰13 프로 512기가 -176만원
아이폰13 프로 1테라 -203만원

아이폰 13 프로맥스 128기가 -149만원
아이폰 13 프로맥스 256기가 -163만원
아이폰 13 프로맥스 512기가 -190만원
아이폰 13 프로맥스 1테라 -217만원

아이폰13 미니와 그냥 아이폰13의 디스플레이 규격차이
아이폰 13의 다양한 컬러들
프로모델 특유의 톤으로 만들어진 아이폰 13 프로들


아직 아이폰 13미니의 컬러는 뚜렷한 정보가 없다
위의 사진들이 그나마 확실하게 출시되는 컬러들인가보다.

아직은 루머인 아이폰13 핑크퐁,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출처: 트위터 @PengPhones



마지막으로 간단히 정리해보면

아이폰 12와 출시가격은 동일
화면 상단의 노치(상단 테두리)는 기존대비 20%줄음
저장용량은 기존의 64gb를 없애고 128gb부터 시작
A15바이오닉 칩 탑재로 머리가 더 좋아짐
배터리, 카메라의 성능향상
프로모델에 주사율 120hz 적용

전작과의 차이점을 보고 구매를 고려해보시기 바란다 ^^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