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부자가 되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
나는 서울의 변두리 지역에서 나고 자랐다.
판자촌과 다름 없는 좁아 터진 집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그래서 어릴 때 한편으로 돈을 혐오하기도 했다.
여우가 포도를 먹지 못해서 신맛이 날거라 합리화를 했다는 이야기처럼
가질 수 없는 돈을 미워해야 내 자존심을 지킬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돈은 사람의 생활에선 꼭 필요하다.
부모님은 예산을 따로 정해두고 쓰지 않았다.
용돈은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주어졌다.
그래서 나는 늘 돈이 필요했다. 항상 나는 돈이 궁했다.
중학교 즈음 새벽녘에 까치발로 엄마의 지갑을 꺼내고
동전에서 소리가 나지 않게 주의하면서
몇 만원씩 몰래 빼내는 일이 많아졌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들켰을 때,
걱정한 만큼 혼나지 않았었다.
그래서 더 자주 손을 댔었다.
가정교육이라 부를만 한 가르침을 받아본 기억은 딱히 없었다.
그냥, 무엇을 요구하건 엄마는 돈이 없어서 안된다고만 대답했다.
그러면 옆에 있던 아빠는 짜증을 내며 그냥 주라고 했다.
나의 부모님은 돈을 한달에 얼마를 벌고, 얼만큼 힘들게 일해서 돈을 버는지는 어릴 적 내 관심 밖이였다.
돈과 부모님에게 항상 억압당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결국 억압에서 벗어나 마음껏 사치하고 싶은 욕구가 폭발했다.
온라인게임에 한달에 몇 백만원의 캐시를
몰래(결과적으론 대놓고) 충전한 적도 있었다.
사고 싶은 아이템을 위해 5만원을 충전하고
그 게임은 하루 하고 그만뒀다.
그렇게 5-6개의 게임을 하루~이틀 하고 그만두고 이런 행동을 계속 했다.
결국 요금고지서에 고스란히 나와있으니 들키는 건 시간문제였다.
이 일로 아빠는 경찰을 불러서 날 경찰서로 보냈다.
그리고 몇시간 쯤 지나서 아빠가 경찰서에 찾아왔다.
아빠는 나를 부둥켜 안고 다신 그러지 말라고 당부했고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가족의 돈을 마구 써제끼고 용돈이 모자라다고 그냥 엄마 지갑에서 꺼내서 쓰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였긴 했지만
주로 금전으로 인해 나의 자존감과 자기통제력은
와르르 무너졌다.
그랬던 내가 연봉 1억을 넘겼을때 할 행동은 어쩌면 뻔했다.
어릴적에 꼭 해보고 싶었던
사치스러운 행동부터 하게 되었다.
명품, 스위트룸과 호텔뷔페, 와인과 스테이크 등등..
이런 것들이 왜 비싼지는 잘 알겠더라. 확실히 좋았다.
열등감으로 인해 사치와 향락을 동경하고 자기통제도 못했지만
다행히 살아오면서 겪은 일련의 경험으로 인해
나름대로 인격이 변하고 성숙하게 되면서
소득도 꽤 늘었다.
지금은 사치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한다.
'특별한 날에 한번은 좋다, 평소엔 그렇게 지출할 필요가 없다.'
어릴 적엔 부자가 되고싶은 이유가 마음대로 돈을 펑펑 써재끼고 싶어서였는대
지금은 돈이 있어도 펑펑 쓰지 않는다.
'돈을 맘대로 못 쓰면 억압받는거 아니야? 그럼 돈 왜 벌어?'
냉소적이고 남을 비난하길 좋아하던 과거 나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적당한 가치에도 만족하면 부자가 되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월급이 1,000만원까지 안돼도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다.
부모님은 저녁 늦게까지 일을 했다.
따라서 거의 매번 저녁식사를 챙겨주지 못 했다.
일의 스트레스나 피로감은 잠시 무시하고
밥은 차려주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다.
이런 자녀에 대한 미안함을 보상하려던 의도였을까?
엄마는 매 주 2-4회는 짜장면이나 치킨을 시켜줬다.
매번 사먹이는 버릇땜에 가랑비에 옷 젖듯이
집안의 가계부는 물 먹은 종이처럼 부서졌다.
식료품을 구입하고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 안된다.
23살 무렵, 자취를 할 때
월 20만원으로도 충분히 비비고 살수 있다는걸 알았다.
용돈이 적어서 어쩔수 없이 아꼈었던 거긴 하지만
지금도 극단적으로 지출을 줄이면 월 6-70만원으로도 생활할 수 있다.
불과 1년 전까지 점심시간에 개당 400원짜리 컵라면만 먹으면서 몇개월 만에 목돈을 마련했다.
통장잔고가 늘어날수록 헝그리정신이 사라지면서 조였던 허리띠를 풀게 되었다.
품위유지나 취미생활을 위한 지출이 늘었지만
쓸데없는 과소비는 경계하는 습관이 생겼다.
오히려 20대 중반 새벽에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는 더 힘들게 일하고 한달에 180만원을 받았지만
지금보다 씀씀이는 훨씬 헤펐다.
월급날에는 무신사에 들어가서 내 가치를 높혀줄 스트릿 브랜드 의류들을 샀다.
나중에는 사장님께 월급이 아닌 주급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했다.
그리곤 일주일에 한번씩 쇼핑을 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도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프리미엄 스니커즈를 사고, 호캉스를 즐기며 살 수 있다.
따라서 월 1,000만원 혹은 이보다 훨씬 많은 급여가 없어도
나이와 경제수준이 비슷한 집단에게 자랑하면서
사치를 즐기는 삶은 얼마든지 살 수 있다.
대충 살아도 안전과 생활이 보장되는 곳
어릴적 내게도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장점이 있었다.
뭔가를 시작하면 주변을 살피지 못할 만큼 집중을 했다.
대신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반대급부가 있긴 했지만.
이 때 열등감이나 우울감같은 나 자신의 감정에도 집중을 많이 했었다.
덕분에 술이라도 먹으면 온갖 자기연민을 했다.
"우리 아빠는 너무 나빠, 우리 가족은 날 사랑하지 않아."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과 함께 술을 먹고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당장 지금 내 앞에 과거의 나를 앉혀놓고 대작을 한다면
자리를 박차고 내 할일을 하러 떠날 것이다.
아무튼 그런 나날을 보내던 중이었다.
한 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정신을 잃어버렸는대 깨어나보니 길바닥이었다.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에 한참 정신을 못 차렸다.
지갑 가방 신발 등 있어야 할 물건들도 수중에 없었다.
지나가던 택시를 잡고 기사님께
"당장은 돈이 없는대 전화 한통만 빌려주시면 부모님께 나와서 운행요금을 내달라고 할테니 집까지만 태워주시면 안될까요?"
하고 부탁을 했는대
기사님은 백미러를 슬쩍 보더니 내게 휴지를 건내며 말했다.
"일단 피가 많이 난것 같은대 얼굴부터 닦아 학생.."
백미러 속의 나는 피곤해보였고 눈가에서 흐른 피가 굳어있었다.
전날의 폭음으로 인해 정신이 들었다 나갔다 하는 사이에
나는 대학병원으로 옮겨졌고 벽돌에 찍힌듯 벌어진 상처를 꿰맸다.
얼마나 많은 술을 들이부었는지, 제정신이 든 건 이틀날 뒤였다.
사건 당일 함께 있었던 친구와 3차로 당시 유행하던 감성주점 같은 곳을 갔는대
내가 여자와 귓속말을 나누곤 함께 나가는 모습을 보곤 알아서 잘 놀겠지 싶어 내버려 뒀었다.
그 때는 너가 멀쩡해 보였다고 설명해줬다.
온 몸이 쑤시고 아픈 와중에 정신이 오락가락 하던 그때
함께 택시에 타서 나를 옮기던 가족들의 표정이 생각났다.
그리곤 비참한 감정이 샘솟듯 쏟아져나왔다.
그 와중에 죽지 않은게 다행이란 기분도 들었다.
술을 먹고 개 망나니처럼 남에게 시비를 걸고
기억을 잃은 나날은 대체 얼마나 많았던가?
내 사지가 아직 멀쩡했다는게 신기했다.
다만, 가족과 친구 모두에게서 나는 죽일놈이거나 쓰레기였다.
한국사회에서 난 이미 사회적으로 죽었다는 생각을 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태어나 처음으로 여권을 발급 받았다.
그리고 엄마에게 200만원을 빌렸다.
영어도 할 줄 모르고, 자립심도 없고, 자기통제도 못하던 나는 도전이 아닌 도주를 위해 결심한지 2주만에
친구가 있는 호주 브리즈번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
한국은 내 일화처럼 막장으로 살아도 명줄을 유지할 수 있는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아주 안전한 나라다.
부자가 되지 못 하면?
과연 부자라는게 뭘까?
백만장자는 100만 달러를 순자산으로 보유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한국 원화환율로 100만달러는 현재 11억원 쯤 된다.
빚없이 굴릴 수 있는 자산이 11억이 되려면 인플레이션이나 제테크, 이자율이나 배당금 떠나서
단순 계산으로 1년에 1억씩 11년을 모으면 될 것이다.
현행유지만 쭉 해도 만 39세에 가능하단 소리다.
내 벌이를 지금처럼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미래를 낙관적으로만 바라본 얘기일 수도 있다.
소득이 줄어들거나 직업을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근데 내 근자감일 수 있는대, 이젠 무슨 일을 해도 못하진 않을 것 같다.
따라서 '백만장자'가 되는 건 내게는 단순히 시간문제다.
부자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 다르게 생각할 것이다.
누구는 페라리를 타고 개인차고에 슈퍼카를 여러대 보유한 사람을 부자라 생각하고
누구는 본인소유 자가만 있어도 그 사람을 부자라고 느낄 것이다.
근데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서
'서울에 집을 어떻게 사냐?'
'그냥 결혼 출산 포기하고 즐기며 사는게 이득이야'
진심인지 그냥 불평인진 몰라도
이런 식의 자조섞인 말들이 들리곤 한다.
절약과 사치
돈을 생각없이 막 쓰는건
부자가 아니라 빈자의 방식이다.
재벌2세 플래티넘수저로 태어나서 성인식 선물로 슈퍼카를 받는 사람은 부자일까?
이런 부모에게서는 받을 수 있는 상속재산이 어마어마 할 것이다. 물론 줄 마음이 있을 때의 얘기겠지만.
하지만 돈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던져주는 부모 밑에서 자라면
그에게 돈은 제 값을 하지 못하는 종이조각일지 모른다.
그릇에 따라 경험에 따라 누구에겐 2만원도 무척 큰 돈이다.
무언가 부족하게 느껴질 때 마다 돈을 태워서 갈증을 그때그때 채울 뿐인 사람은
항상 부족한 빈자이지 풍족한 부자가 아니다.
'부'의 가치를 알고, 목표한 부를 이루기 위해 필요하면 욕구와 행동을 통제하는 사람이 부자다.
경제적자립과 사치를 일삼는 소비는 서로 정반대이다.
아직 자립하지 못한 사람은 돈을 함부로 다뤄선 안된다.
욕구가 떠오를 때 그 즉시 충동에 따라 지출을 하는
무절제한 사람은 아귀처럼 계속 부족함을 느끼고
새로운 명품을 갈구한다.
결국 그에게는 돈 뿐만 아니라 사람도 남아나지 않을 것이다.
자수성가형 부자의 징표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항상 느끼는 건대
무슨 일을 하며 얼마를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틈만 나면 명품을 사고 호텔을 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다.
자신이 가치있게 여기는 일에 소비한다는대 뭐라 오지랖 떨 생각은 없다.
혹시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의 징표랄게 있을까?
책 <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 에서는
백만장자들의 91%가 절제력이 그들의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이었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부자행세를 하고 인스타그램 포스팅을 위해 분수에 안 맞는 지출을 하는 무절제한 소비습관은
당신을 부자의 길에서 멀어지게 만든다.
언젠가 재정이 고갈되면 소비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신용대출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
아까 산책을 하면서 롤스로이스 컬리넌 모델에서 내려 편의점으로 들어가는 남자 세 명을 봤다.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일까? 자산이 얼마인대 시가 5억에 가까운 차량을 탈까? 하는 것을 시작으로
여자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책에서 봤는대 비싼차나 사치를 멀리해야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대~ 하는 식으로 말 하니
여자친구가 요즘 부자들 트렌드는 슈퍼카를 여러대 굴리면서 과시하는 거라고 한다.
도산대로 근처 카페에 몇시간만 앉아있어도 굉음을 내며 돌아다니는 람보르기니나 페라리를 계속 목격할 수 았다.
나는 아직 부자도 아니고 책을 몇권 읽어본 게 다라서
부자들 사이의 최신트렌드는 알지 못한다.
그치만 빈털터리에서 부자가 되려면 전통적으로 절약과 절제, 인내심의 미덕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합리적인 소비와 절약을 통해서 소득을 저축하고
저축을 자산으로 바꿔야만 장기적으로 소극적 소득(Passive income)이 계속 늘어날 수 있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 <부자아빠와 가난한아빠>에서
처음과 끝까지 내내 강조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소득을 새로운 현금흐름이 창출되는 자산으로 바꾸고
이 자산규모가 꾸준히 늘어가면 끝내 부자가 된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목격했던 수퍼카가 당신 소유라면 한번만 태워주셨으면 좋겠다.
백만장자와 천만장자와 억만장자
위에서 백만장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얘기했다.
옛날의 100만 달러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현재의 150만 달러의 가치와 비슷하다고 한다.
돈은 그 자체로 가만히 두면 서서히 구매력을 잃고 가치가 하락한다.
따라서 자신의 화폐가치를 방어하려면 제테크 수단을 잘 활용해야만 한다.
100만 달러가 11억원이라면
1000만 달러는 110억원이고
10000만 달러는 1100억원 일 것이다.
내가 60살에 억만장자가 되려면 단순계산시
32년동안 1년에 34억 3750만원씩 벌어들여야 한다.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각사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의 2021년 상반기 연봉은
34억 9300만원이라고 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020년에 34억 5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한다.
포브스가 발표한 2021년 세계 최고 부자,억만장자 순위
2021년 세계 억만장자는 2,755명
. 미국 724명
. 중국 698명
. 인도 140명
. 독일 136명
. 러시아 117명
. 한국 44명(’20년 28명에서 16명 증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및 암호화폐 그리고 스펙을 통한 주식 시장 상장 등으로
자산 가치 폭등으로 전년보다 억만장자가 493명 증가
. 중국과 홍콩 출신이 210명으로 가장 많음
. 미국 98명
억만장자 86%가 전년 비 재산이 상승
이들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2020년 8조 달러에서 2021년 13.1조 달러로 크게 증가
억만장자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 724명, 홍콩을 포함한 중국 698명
한국은 44명으로 2020년 28명에서 16명 추가로 증가했다고 한다.
세계적인 위기를 누군가는 항상 기회로 활용한다.
작년 한해동안의 자산증식량을 보면
위의 억만장자들에게 위기란 그저 자산증식의 기회인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삼성전자 부회장이나 네이버 대표 자리는
사실상 엘리트의 최고봉으로
무학이거나 고졸은 엄두도 못내는 위치일 것 같다.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의 학력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 학사, UCLA 대학원 전자공학 박사라고 나무위키에서 정보를 제공해줬다.)
(한성숙 네이버대표는 다른 포털사이트 인물들은 보통 공학과 또는 전산학을 졸업한 케이스 하고 달리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제일 처음 민컴 기자로 활동하다가 2007년부터 당시 NHN, 현재 네이버하고 같이 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국세청의
'2014∼2018년 업종별 연예인 수입금액 현황’에 따르면 2018년 소득을 신고한 가수
6372명이 벌어들인 연 소득은
총 4095억원으로 1인당 평균 6428만원이었다.
이 가운데 소득 상위 1%인 63명은
2171억6000만원을 벌어
전체 가수 소득의 53%를 차지했다.
1인당 평균 34억4698만원이다.
종합해보면 한 분야에서 명예나 실력
모든 면에서 말 그대로 최상위 클래스에 도달 한 사람들을 억만장자라 칭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담 생산자로서 좋은 가치를 제공하고
이미지메이킹과 셀프브랜딩을 하고
유튜브와 SNS등을 활용하는
최신트렌드에 가까운 방식으로
연 34억의 소득을 달성할 수 있을까?
불가능이란 없다는 말도 있으니 해낼 수도 있을 것이다.
단, 피나는 노력과 자기통제 없이
한 분야의 최고를 달성하기란 요원한 일이다.
토마스 스탠리의 책
<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
Sayno 선생님의 글을 엮은 <세이노의 가르침>
티모시 페리스의 책 <타이탄의 도구들>
월급쟁이 부자들, 다음 카페와 부동산투자교육자료
자청, 자수성가한 청년 사업가이자 작가
위 모든 예시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부자가 되기 위한 중요요소가 무엇인지 아시는가?
그것은 절제와 노력, 자기통제와 차별화로 요약할 수 있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어본 사람들은 늘 느끼고 있을 내용이다.
나와 당신이 부자가 되려면 길러야 할 필수적인 덕목이기도 하다.
남들보다 조금만 노력해도 당신은 나중에 노후걱정 없이 살수도 있다.
노력을 기울이고 인내하며 현명한 선택을 지속하면
생각보다 쉽게 백만장자가 될 수도 있다.
남에게 기대지 않을 만큼의 경제적 자립을 하긴
생각만큼 어렵지 않을지도 모른다.
글 말미에는 아직 내 역량이 부족하여
개인적인 일화와 통계, 사적인 의견이 한데 모여
잡탕이 된 글이 된 듯한 기분이 들지만
인간은 원래 잡식성이니까 부디 불평하지 말라.
앞으로 나는 백만장자부타 되어보고
그럼 이젠 천만장자가 되어볼까? 하는 식으로
인생목표를 밟아볼까 한다.
티스토리에 11억원이상의 자산을 꼭 인증하는 그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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