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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는 일상글

지나온 나날들의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자가격려

벌써 10월이 끝나간다니 믿기지 않는다.
갈수록 더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이럴때마다 내 시간을 누구보다 더 귀하게 쓰고 싶다.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1년 7개월이 지났는대
첫 입사날이 바로 어제처럼 느껴지는걸 보면 나도 이제 틀니인가 보다.

누군가 독서를 마음의 양식이라고 했던가.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어감을 많이 느낀다.
스스로의 성장을 여실히 깨달은 한 달이었다.
지식도, 일용할 양식과 더불어 더욱 더 쌓여간다.

10월 한달동안 실수령 1,1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게다가 매출이 현행유지를 넘어 상승세를 탄 흐름이라서 상당히 좋다.
영업은 전보다 쉬워졌다. 계속 쉬워지고 있다.
캅베드의 가르침대로 타인을 공경하고 일을 공경하고 있다.
상대를 귀하게 대접하는 방식과 그 효능을 깨우쳐가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성과지향형 인간일지 모른다.
그러나 단순히 돈만을 쫓은 돈무새는 아니다.
솔직히 월 120만 벌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

10월 한달 동안은 마음이 아주 가볍다.
고객들의 기를 살려주면서 영업하는 내딴에 새로운 방식의 영업을 개척했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개똥철학으로 고객들을 찍어 눌러서 판매를 성사시켰었다.
지금은 상대가 사고싶게, 스스로 사게 만든다.

불과 몇달도 채 안 지난 일이라 전에 내가 하던 방식이 다 기억이 나서 소름이 끼친다.
이렇게 내 자신의 성장을
다른 사람의 성장처럼 쉽게 눈치채기도 어려운 일인대
내가 무슨 미취학아동도 아닌대
나이먹고도 습득력이 정말 놀랍다.

치열하게 노력했고 결과물에도 만족감을 느낀다.
더 성장할 여력이 있을까? 싶던 업무능력은 끝을 모르고 성장하고 있다.
전에는 어렵던 것들이 지금은 너무 쉽다.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
꼭 자화자찬을 하고 넘어가야 한다.
나 자신, 대체공휴일 빼고 20일 꽉채워 근무하느라 정말 고생이 많았다.


2021년 10월이 내 인생에서 아쉬움 한 점 남지 않는 한달이었기를.
훗날에도 즐거웠다고 다시 되새길 한달이 되기를.
2021년 10월의 마지막 방점을 찍을 내일도 즐겁기를.
어려움을 겪더라도 동기로 전환해서 계속 성장해나가기를.

지나온 나날동안 누구보다 잘해왔던 자신에게 엄숙하고 자랑스러운 박수를 보낸다.
다시 또 눈앞에 다가온 연말까지,
서서히 다가오는 성공을 자랑스레 맞이할 날까지
쭉 화이팅하자!